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-위구르 관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949년에 중국 정부가 동튀르키스탄을 점령한 이후, 수많은 위구르인들이 주변국들로 이주했다. 미국내의 위구르인들은 [[중국]] 정부의 탄압과 종교박해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다. 미국내의 위구르인들은 [[세계 위구르 회의]]에 가입했고 미국 정부는 위구르 독립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다. 2010년대 후반부터 시진핑 정권이 위구르족들의 정체성을 없애기 위해 [[신장 재교육 캠프]]를 설치하고 위구르인들의 문화, 언어 등을 탄압하자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반발했다. [[마이크 폼페이오]] 당시 미국 국무부 장관은 [[조 바이든]] 대통령 취임 하루 전날 2021년 1월 19일 중국의 위구르 제노사이드를 지적하는 발언을 남겼다. [[트럼프 행정부]] 국무부의 마지막 공식 입장이다.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21/jan/19/mike-pompeo-china-uighur-genocide-sanctions-xinjiang|#1]][[https://www.politico.com/news/2021/01/19/china-uighur-muslims-state-department-pompeo-460376|#2]] 여담으로 마이크 폼페이오의 퇴임일 당시 세계 위구르 회의 등등 여러 위구르 독립운동 단체들은 공개적으로 그에게 감사를 표시하였다. [[반미]] 감정이 적지 않은 무슬림 단체에서 그것도 미국 공화당 인사가 감사인사를 했다는 점에서 위구르 인권 문제 관련한 폼페이오의 공로가 적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. >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위구르 문제를 제노사이드로 규정했다. 이후 [[영국]]과 [[유럽연합]](EU), [[일본]]도 그 생각에 동조하게 되었다.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뒤를 이어 위구르 문제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. 트럼프와 다른 점은 미국 단독이 아니라 국제협력에 기초해서 위구르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는 점이다. 대통령이나 백악관 단독으로가 아니라 더 많은 미국인의 관심과 지지에 기초해 위구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. >---- > 살리 후다야르 / 동투르키스탄 망명정부(East Turkistan Government-in-Exile) 대표[[http://monthly.chosun.com/client/news/viw.asp?ctcd=E&nNewsNumb=202105100035|출처]]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위구르인들을 탄압, 억압하는 중국 관료들을 제재하기 시작했고 [[신장 목화 논란]]이 일어나자 신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. 미국 프로농구(NBA) 인기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(Golden State Warriors)의 한 억만장자 투자자가 위구르 문제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발언하자 논란이 일어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3&aid=001095363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